파미셀, 17억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파미셀은 인도 제약회사 빈디야 오가닉스(VINDHYA ORGANICS PVT.LTD)와 17억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인 빈스 락탐(Vince Lacta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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