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399차 민방위의 날, 통제되는 차량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9일 서울 동작구 사당역 사거리에서 ‘'제399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민방위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울린 뒤 15분 동안 주민 이동과 차량 운행이 통제되며 2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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