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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 송윤아.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어셈블리'에 출연중인 배우 송윤아의 빼어난 미모가 화제다. 지난달 11일 배우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에 물오른 나의 윤아언니 그리고 매력만점 지루선배님. 언니가 보내온 따끈따끈한 어셈블리 촬영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송윤아가 공개한 '어셈블리'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 송윤아와 성지루는 촬영을 대기 하고 있는 스태프들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윤아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한편 12일 방송된 KBS2 '어셈블리'에서 송윤아는 장현성의 첩자로 알려지며 의원실 왕따가 되는 모습을 연기해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