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경한수·서유석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제넥신은 성영철 전 대표이사의 직무가 변경됨에 따라 경한수·서유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꾼다고 12일 공시했다. 성영철 전 대표의 이사직은 유지된다.아울러 제넥신은 경한수 대표에게 10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 행사기간은 2018년 8월12일부터 2020년 8월11일까지다. 행사가격은 12만4800원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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