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미원화학은 5일 최대주주이자 계열사인 미성통상이 자사 보통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미성통상의 보유주식은 57만3603주로 늘어났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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