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오리엔트정공은 관계사인 오리엔트 비나에 약 2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4%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24일부터 2016년 7월25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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