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위드원이 실시한 국내 최초 페스티벌형 미팅 파티 '오션월드 청춘파티'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미션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이 지난 18일 '오션월드 청춘파티'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서 미혼남녀 230명을 초청해 열린 것으로, 국내 최초 페스티벌형 미팅 파티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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