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탁구선수 서효원, 맥심 표지모델 시절보니…

서효원. 사진=맥심코리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탁수선수 서효원의 맥심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서효원은 지난 2011년 인천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대회에 출전, 인형같은 미모와 현정화 전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의 수제자라는 사실로 스타덤에 올랐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큰 인기를 누린 서효원은 지난 3월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모델을 장식했다.서효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서 "처음에 제의를 받고 주위에서 그 잡지의 성격을 아무도 모르고 그냥 승낙했다"며 "나중에 알아보니 모델들 사진이 너무 야해서 그만두려고 생각까지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한편 서효원은 '국제탁구연맹'에서 중국 톱랭커 마롱에 이어 2호 인터뷰이로 채택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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