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경기 내륙과 강원도 지역 곳곳에 소나기가 있을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3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내륙·강원도영서·강원도영동 5~20mm 안팎이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전해상과 서해안·남해안·일부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교통과 조업에 안전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8도 ▲부산 20도 ▲대구 20도 ▲광주 20도 등으로 어제(2일)와 비슷하거나 높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부산 28도 ▲대구 31도 ▲광주 2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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