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1일 오후 메르스 사태 지속으로 입출국자가 줄어든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9일 방한예약을 취소한 외국인 관광객은 1760명으로 누적 12만5150명을 기록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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