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전국 최대 규모 민속 5일장이 열리는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장날인 9일 휴장을 알리는 안내문 주변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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