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인지디스플레는 기존 김훈기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혜승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측은 김훈기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사임이라고 변경이유를 설명했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