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러버' 최여진, 너무 리얼한 19금 장면

Mnet '더러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net '더러버' 7회에서는 최진녀(최여진)가 이준재(이재준)와 하룻밤을 같이 보내는 상상을 했다.최진녀는 함께 엘레베이터를 탄 이준재의 몸을 흡족해하며 정영준(정준영)에게 "윗집 남자 잘생겼다. 몸 좋고 키도 크다"며 칭찬을 늘어놨다.결국 최진녀는 이준재와의 꿈 속 19금 로맨스를 펼쳤다. 꿈에서 깬 최진녀는 꿈인 사실을 알고 "미쳤다. 정영준 얼굴을 어떻게 보냐"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