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일진공은 신규사업 발굴 및 여유자금 운용을 위해 코스인베스트먼트를 신규설립하고 유상증자에 50억원(자기자본대비 11.36%)을 출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주식수는 100만주로 지분율 100% 자회사가 될 예정이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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