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생상담심리센터, 유아교육학과 신입생대상 ‘MBTI’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학생상담심리센터(실장 김미례)는 15일 지성관 4층 강의실에서 유아교육학과 1학년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MBTI 검사를 실시했다.<br /> <br /> 이날 MBTI 검사는 학생상담센터 진로상담 연구원 지공현 씨가 진행했으며, 검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개인의 성격·흥미 등의 특성과 선호하는 직업군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br /> <br /> MBTI 검사는 C.G.jung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Katharine Cook Briggs와 Isabel Briggs Myers가 보다 쉽고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자기보고식 성격유형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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