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포스터
6일부터 3주간 매주 월·수요일마다 진행되며, 1차시에 '하루 나이 독서' 이상화 작가가 사교육 없는 독서로 자녀육아를 주도한 저자의 사례를 강의, 2차시부터 마지막 6차시까지는 어린이 도서 연구 전문 강사들이 '그림책' '단편동화' '전래동화' 등 분야별로 수업을 구성,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에 대한 이론 강의 및 실습 등 본격적인 책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영배 구청장은 “어른들의 책읽기 수업이 공적인 재능기부로 이어진다면 아이들의 독서력은 더욱 더 향상될 것”이라며 “또 그런 독서 분위기는 책 읽는 마을을 시작으로 학교도서관을 다시 생동감 있게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성북구 문화체육과(☏ 2241-261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