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봄을 맞아 3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근처 남부 순환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이 작동돼 시민들이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오는 10월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2시간씩 3회에 걸쳐 작동한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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