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LG전자가 12~17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2015 아트바젤(Art Basel) 홍콩’에서 관람객들에게 미디어 아트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LG전자는 기존 풀HD의 4배에 달하는 울트라 HD (3840x2160)해상도의 LG 울트라HD TV가 보다 세밀하고 생생한 화질을 전달해 디테일한 묘사가 필수인 미디어 아트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또 IPS 패널을 적용해 색 정확도가 높고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색 변화가 거의 없어 관람객들이 어느 위치에서도 동일한 작품을 볼 수 있다.‘아트바젤’은 1970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되었으며 ‘프랑스 피악(FIAC)’, ‘아트시카고(ArtChicago)’와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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