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골든브릿지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0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8억원으로 114.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전년보다 줄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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