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해비치호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는 오는 3월31일까지 호텔에서의 휴식과 라운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타입의 '골프(G.O.L.F) 패키지'를 출시했다. '레이트 필드(Great Field) 패키지'는 해비치 호텔 또는 리조트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1박과 아침 식사와 해비치 CC 45홀 라운딩이 포함된다. 가격은 25만원부터다.(2인 기준)'온리 필드(Only Field)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골프장에서의 2인 조식, 해비치 CC 36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라운딩 후에는 근육을 풀어줄 스파 1시간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렌터카 36시간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골프 후 제주 여행도 가능하다. 가격은 32만원부터다.'레이디스 필드(Ladies Field) 패키지'는 골프 라운드 45홀과 골프장 조식, 호텔 스탠다드 객실 외에도 제주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마법의 정원, 별비치 가든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가격은 26만원부터다. (모든 패키지는 2인 기준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