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화학은 계열사 미성통상이 1만4754주를 추가매수해 주식수가 54만2835주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기존 22.50%에서 23.12%로 늘었다. 1779주를 장내매수하고 1만2975주를 시간외매매로 사들였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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