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팬오션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하림이 급등하며 낙폭 만회에 나섰다. 22일 오전 11시4분 현재 하림은 전거래일대비 305원(8.48%) 오른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오션도 220원(8.68%) 오른 2755원에 거래중이다. 하림은 지난 17일 팬오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하림은 사모펀드인 JKL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맺고 지난 16일 팬오션 본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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