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샤오미(小米)가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 일명 '솔로데이'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웨이보(微博)를 통해 광군제 할인 행사 시작 4시간만에 5억5000만위안(약 977억원)의 온라인 매출을 거뒀다고 발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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