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중 FTA가 타결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FTA 민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단 간담회에서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한덕수 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박병원 은행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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