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 산업협력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 등 한중 양국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장관)과 제1차 한중 산업협력 장관급 회의를 가졌다.이날 양국은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에너지절약, 신소재 등 주제별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28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 산업협력 장관급 회의에서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사진 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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