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SK하이닉스가 23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8Gb 모바일 D램 양산을 내년부터 확대한다고 언급했다.김용탁 SK하이닉스 DRAM개발부문장 부사장은 "내년 미드앤드, 로우앤드 스마트폰 수요가 전체 비트그로스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8Gb DDR4 양산 확대로 시장점유율 확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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