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정규리그 4위팀이 확정되는 다음날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판매사인 'G마켓' 검색창에서 '프로야구'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고, 인터넷 G마켓 티켓(//ticket.gmarket.co.kr)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G마켓)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판매되고, 예매표 가운데 취소분이 나올 경우에는 당일 경기 시작 세 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판매가 이뤄진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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