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채광판 교체한다

“광주시, 전문가 ?시민 자문 거쳐 바람에 강한 자재로 시공키로”[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지붕 채광판이 바람에 강한 자재로 교체된다.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현장 점검과 구조 검토를 통해 경기장 지붕 중앙부의 채광판 300㎡를 모두 제거키로 하고, 바람에 강한 타공된 아연도강판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시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건축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하는 자문회의를 열어 자재의 안전성, 공법, 구조안전 등을 검토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며, 이후 보수 계획을 세워 8월말까지 시공을 마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시설물의 풍수해보험 보상금으로 공사를 추진해야 하지만, 2014 프로야구 시즌중임을 감안해 야간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시공사와 협의해 전문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