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친선경기에 앞서 차범근 해설위원과 루디 펠러 레버쿠젠 기술단장이 시축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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