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0-9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달성한 넥센 서건창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