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BC카드 은련카드 VIP 라운지 오픈 기념식에서 원효성 BC카드 원효성 부사장(오른쪽)이 성보미 은련카드 한국지사 대표(오른쪽 두번째), 박연 LF 전무(왼쪽 두번째) 등과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는 중국 은련카드, LF(구 LG패션)와 함께 서울 명동에 은련카드 VIP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은련카드 VIP 라운지는 BC카드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VIP라운지는 서울 명동 소재 '헤지스 매장'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련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중국인 고객이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원효성 BC카드 원효성 부사장(오른쪽)이 성보미 은련카드 한국지사 대표(오른쪽 두번째), 박연 LF 전무(왼쪽 두번째)와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