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101일 앞둔 10일 충북 진천선수촌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대표팀 훈련에서 양동근(오른쪽)이 이종규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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