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10일 뇌병변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장애와 기능에 적합한 상지기능훈련, 인지기능훈련 등 작업치료 및 재활운동 치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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