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대학생 서포터즈 3기 활동 본격화

오뚜기 대학생 서포터즈 3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뚜기는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JIN & JINY' 3기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서포터즈로 선정된 학생들은 5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진라면 마케팅과 홍보활동에 나선다. 매달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개인 미션, 팀별 미션을 진행해 우수팀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JIN & JINY는 진라면과 대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3기도 진라면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모슴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JIN & JINY는 진라면의 첫 글자와 나아갈 진의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지니'의 합성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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