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證, 제휴 계좌 만들면 주식·선물옵션 매매수수료 면제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LIG투자증권은 제휴 은행에서 계좌 개설 시 1년간 주식과 선물옵션 매매수수료를 면제해준다고 12일 밝혔다.투자자가 올 12월31일까지 제휴 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SC·기업은행,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을 방문해 주식 또는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면 개설일로부터 1년간 매매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특히 계좌 개설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다른 증권사에 있는 주식을 옮겨올 경우 종목당 2000원의 업무수수료를 지원한다. 1000만원 이상 입금 후 1개월 이상 잔고를 유지하면 도브 선물세트도 준다.이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는 주민등록번호 기준 최초로 개설된 주식 및 선물옵션 계좌 각각 1개씩이다. 유관기관 수수료 및 제비용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LIG투자증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1544-7600)로 문의하면 된다.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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