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김경한 권한대행체제 돌입

김경한 마포구청장권한대행 주재 간부회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7일 6.4 지방선거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이날 오후 김경한 부구청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권한 대행 기간은 오는 6월4일까지다. 김경한 권한대행은 8일 국(소)장, 주요 부서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자율과 책임의 구정 업무 추진, 원리원칙에 입각한 안전관리 실천, 공정과 친절의 민원행정 추진 등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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