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SK텔레콤은 29일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4월 초 무제한 요금제 출시 후 전체 기변·신규 가입자의 60% 이상이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다"며 "그 중 80% 정도는 80요금제, 20% 정도는 85요금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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