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 판매

(사진: CJ오쇼핑)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CJ오쇼핑(www.CJmall.com)은 18일 오전 10시20분부터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은 0∼5세 대상의 책·교구 세트로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헝겊 책·사운드 북·팝업 북 등 다양한 놀이요소를 갖췄다. 총 85권의 책으로 구성됐으며 방송 중 구매하면 원목패턴블록 88피스와 블루래빗 인형을 준다. 가격은 24만9000원이다. 블루래빗은 어린이용 서적과 교구를 제작하는 회사로, 프랑스·브라질·중국 등 14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블루래빗 입체토이북'은 CJ오쇼핑에서 출시 3년 만에 1400만부 이상 팔리며 메가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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