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8일 수원 성균관대서 홈 개막전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kt가 8일 오후 1시 수원 성균관대 야구장에서 sk와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한다. 경기 전 kt는 기념행사를 가진다. 김영수 kt 스포츠 사장이 양 팀 감독 및 주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 김사연에게 축하패를 전달한다. 구단도 격려금을 시상한다. 김사연은 1일 경찰청과의 첫 경기에서 퓨처스리그 통산 21번째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시구와 시타는 전태헌 수원 부시장과 박흥식 문화체육국장이 각각 맡는다. kt는 7일 현재 3승 3패로 북부리그 3위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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