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방송출처: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e뉴스팀]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5.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6.3%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시청률은 계속해서 하락 중이다.이날 '얼굴 없어야 할 가수' 특집으로 진행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승환, 린, 정지찬, 정준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특히 정준일은 배우 라미란을 잇는 음담패설의 대가인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또 린은 자신의 성형한 코가 말려 올라가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오! 마이 베이비'는 5.2%, KBS2 '밀리언셀러'는 2.4%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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