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유재석 인증샷.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승리와 유재석의 '런닝맨' 인증샷이 공개된 후 네티즌의 관심이 연일 화제다.지난 12일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는 인스타그램에 "SBS '런닝맨' 촬영중, 국민 MC 유재석 형과 함께" 라는 글과 인증샷 한 장을 게재했다. 승리는 지난 10일 유재석 등이 진행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하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공개된 사진은 승리와 유재석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강렬히 대비되는 빨강색, 파란색 점퍼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이날 '런닝맨' 녹화에는 승리를 비롯해 이상윤, 구혜선, 공형진, 김지석 등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출연진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승리 유재석 인증샷'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승리 유재석 인증샷, 승리도 귀엽고 유재석도 귀엽고", "승리 유재석 인증샷, 승리하고 나이 차이 별로 안 나 보인다" "승리 유재석 인증샷, 두 사람 친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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