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NAVER가 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NAVER는 전일대비 1만9000원(2.31%) 오른 8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4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라인은 올해 가입자 5억명을 넘어서고, 매출액도 총매출 기준 1조 2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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