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컬링 종목 공식 후원사인 신세계그룹이 4일 저녁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대한컬링경기연맹과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을 격려하는 환영행사를 열고 선수단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엄민지·이슬비·신미성 선수, 전영섭 감독, 김재원 대한컬링연맹 회장,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 최민석 코치, 김지선·김은지 선수.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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