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깜짝 선물 2탄'을 진행한다.휴대전화에 등록돼 있는 지인 중 골프존 회원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골프친구'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다. 등록된 친구끼리 채팅은 물론 나스모(나의 스윙모션), 스코어 카드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랭킹을 확인하고 '선물상자'도 주고받을 수 있다. '비전'이나 '리얼'을 통해 18홀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다. 라운드 이후 '골프친구'에 접속하면 '선물상자'를 확인할 수 있다.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투어스테이지 골프채, 골프존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선물상자'를 친구에게 가장 많이 보낸 5명에게는 5만원 이용권을 준다. www.golfzon.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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