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비가 넘치는 끼로 무대를 장악했다.비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La Song'을 열창했다. 이날 비는 특유의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탁월한 춤실력, 그리고 가창력으로 여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성을 이끌어냈다.'La Song'은 데뷔 13년차의 비가 귀여운 너스레를 부리며 예뻐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비, 에일리, B1A4, 걸스데이, 왁스, GOT7, AOA, 탑독, 김경록, 가물치, 달샤벳, 럼블 피쉬, 비트윈, 원앤원, 블레이디, 홍대광, 로열 파이럿츠가 출연했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e뉴스팀 e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