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보령제약그룹 본사에서 열린 '보령제약그룹과 함께하는 건강UP 체험교실'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핸드크림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은 15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본사 강당에서 종로구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보령제약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업(UP) 체험교실'을 진행했다.체험교실은 ▲보령제약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약 바로 알기 강의 ▲보령메디앙스와 함께하는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보령중보재단은 정기적으로 종로구 어린이들을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주년을 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현재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