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설을 맞아 ‘2014년 설 맞이 한우선물세트 특선’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갈비세트와 불고기세트, 명품세트, 종합세트, 효도세트, 명절세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격은 한우 1등급 기준으로 2만원대부터다. 다하누는 뼈 상품, 찜갈비 등을 제외한 모든 상품을 냉장상태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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