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스프링 컬렉션 '프렌치 발레리나'를 출시했다.'프렌치 발레리나' 컬렉션은 핑크색상을 다양하게 해석해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제품 구성은 '발레리나 이프노즈 팔레트', 크림 타입의 '옹브르 이프노즈 다즐링' 싱글 섀도우, '콜 이프노즈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버츄어스 돌 아이' 마스카라 등 아이 메이크업 제품과 '루즈 인 러브' 립스틱, '글로스 인 러브' 립글로스 등 립 메이크업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발레리나 블러시 하이라이터' 8만원, '발레리나 이프노즈 팔레트' 7만5000원, '옹브르 이프노즈 다즐링' 4만원, '루즈 인 러브' 3만9000원, '글로스 인 러브 볼류마이저' 3만8000원 등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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