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21억 규모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수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쎄미시스코는 20일 중국 '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쎄미시스코 매출의 48.68%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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