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벨킨(대표 김대원)은 아이패드 에어를 위한 케이스 9종, 스크린보호필름 3종을 12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케이스는 아이패드 에어를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여성 사용자들을 위한 화사하고 컬러풀한 색감을 적용했다. 또 기기 와 스크린의 안전한 보호와 거치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거치대 겸용 케이스로 제작됐다. 한국벨킨 관계자는 "아이패드 에어 전용 액세서리를 통해 태블릿 액세서리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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